임영웅 재산에 대해 정확한 금액을 제시하기는 어렵지만, 그의 수입과 자산에 그리고 그 유명한 임영웅 아파트라고 불리우는 메트로폴리스에 대한 정보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.
임영웅 정산금 2023년 수입금은?
임영웅의 소속사는 물고기뮤직입니다. 2023년에 물고기뮤직은 360억원의 매출이 발생하였고, 임영웅에게 정산금으로 지급한 금액이 약 233억 원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.
- 정산금(용역비): 약 192억 원
- 미지급 정산금: 31억 원
- 배당금: 10억 원
한해 전의 2022년 수입인 143억 원에 비해 87억 원(59%) 증가한 금액으로, 상당한 수익상승률이 눈에 띄었습니다.
임영웅 물고기뮤직 지분은?
물고기 뮤직의 소속 가수는 임영웅 한사람만 있으며, 신정훈대표와 지분 50%, 임영웅이 지분 50%를 각각 갖고 있어 임영웅이 최대 주주로 속해있습니다. 매출이 상당히 높은편이지만, 규모에 비하여 총 직원 수는 5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.
- 임영웅의 물고기 뮤직 지분 : 50%
물고기뮤직의 가치
- 2023년 물고기뮤직의 순자산: 236억 원 (전년 대비 38% 증가)
- 임영웅의 지분 가치: 약 118억 원
수입 구조
물고기뮤직의 2023년 매출 구성을 정리해보았습니다.
- 음원·음반·공연 수입: 248억 1,400만 원
- 미디어콘텐츠 수입: 50억 1,700만 원
- 광고 수입: 15억 8,900만 원
- 기타 수입: 46억 3,500만 원
임영웅 아파트?
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임영웅은 2022년도에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메세나폴리스 펜트하우스(전용면적 223㎡)를 51억원에 매입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.
합정 메세나폴리스에는 방송인 하하가 거주 중이고, 과거에는 정형돈과 에이핑크는 물론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빅뱅 태양, 대성 등 많은 연예인들이 거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.